하나님 정하신 한 해의 첫 달: 로쉬 하샤나 - 닛산/아비브 월
오피니언 블로그 / 게스트 칼럼니스트 프랜 코헨 | March 27, 2025 올 이스라엘 뉴스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와 분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게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게스트 칼럼니스트가 표현한 견해가 반드시 당사 직원의 견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는 안식일, 3월 29일 일몰 후, 우리는 새로운 한 주, 새로운 달, 그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나는 40년 넘게 신자로 살아오면서 많은 설교와 가르침을 들었고, 그 세월의 대부분을 실제로 내가 들은 것에 대해 의문을 품은 적이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믿는 많은 것에 대해 역사적으로나 합리적으로, 때로는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가르친다는 것을 슬프지만 달았다. 그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믿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러한 믿음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믿게 된다. 그들은 교리를 알지만 그 교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모른다.
나는 이제 진리, 즉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모든 사람은 이해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인이 된 남편 마이클이 가르칠 때 항상 말하곤 했던 것을 기억한다: “내가 말 하면 다 그대로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이제 나의 출발점은 항상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이다.
그러니 출애굽기 12장 1-2절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의 힘차게 뻗으신 팔에 의해 놀랍고 경이롭고 극적으로 이집트에서, 노예에서 나오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새해에 대해 하신 말씀부터 시작한다,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출애굽기 12:1-2).
아주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조금 후에 출애굽기 13장 3절에서 하나님은 이 첫 달을 봄을 의미하는 아비브 달로 언급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달에는 이름을 붙이지 않으셨고, 항상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달 등으로 부르셨다. 바빌론 유배 기간과 그 이후에 “사람”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타나크(구약)에서 언급될 때 달은 항상 숫자와 함께 언급되며 때로는 나중에 채택된 이름으로만 언급된다.
내 요점은 주님께서 한 해의 첫 달이 언제인지, 즉 봄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유배 기간 동안, 그리고 첫 번째 성전이 파괴된 후,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사람들은 그분이 분명히 욤 테루아라고 부르는 신의 해의 7 번째 달을 현재 일반 달력(Civil Year)의 첫 달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7번째 달의 첫 번째 달은 이제 로쉬 하샤나(올해의 머리)라고 불리며, 그 날에 실제 연도의 숫자가 바뀐다 -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해의 첫 달이 언제 시작되어야 하는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여러분은 진리 위에 서고 싶은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고 싶은가, 아니면 사람이 결정한 것에 따르고 싶은가? 나에게 그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는 질문이다.
그래서 이번 안식일(3월 29일) 일몰 후 말한대로 우리는 새로운 한 주뿐만 아니라 새로운 한 달과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이것이 중요한 유일한 새해, 하나님의 새해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모든 시간은 항상 그분의 달력에 따라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우리는 페삭의 달, 무교절 주간, 첫 열매 축제, 그리고 오머를 세는 시작에 들어간다. 이스라엘 자손을 통해 온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억한다. 한 국가의 탄생과 새로운 달력 세트. 하나님께서 “열방의 빛이 되라”는 명령과 함께 자신의 토라(삶의 방식)를 이 선택된 집단에게 주실 준비를 하셨으니, 마치 다시 세팅하는 것과 같았다.
물론 19년 주기에 가끔씩 윤년이 추가되어 12번째 달(아다르)이 두 번 돌아오는 상당히 복잡한 체계가 추가되었다. 아다르 알레프와 아다르 베트는 성서적 연도의 첫 달인 아비브(현재 닛산으로 불리는)가 봄에 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빨라져서 봄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여러분에게는 좋은 아이디어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은 랍비 힐렐의 아이디어였다.
랍비 힐렐이 이 19년 주기를 고안하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실제로 4세기(기원전)에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나는 학문적이지 않은 단순한 사람이므로 간단하게 살펴보겠다. 당시에는 백과사전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고, 구글 검색도 없고, 선례도 전혀 없으니 하나님이 명확하게 말씀하셨을 때 이것은 당신의 해의 첫 달, 봄의 달인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달이 초승달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창세기 베레쉬트의 시작 부분에서 하나님은 “하늘의 돔에 빛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게 하고, 그것으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가리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민수기 10장 10절에 “지정된 시간과 로쉬 호데쉬(월삭)에 너희는 나팔을 불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이에 대한 나의 깊은 신학적, 학문적 견해가 여기에 있다! 새해의 첫 달은 초승달과 함께 봄의 징조인 꽃과 보리 수확이 있을 때 시작된다.
하나님은 일 년에 몇 달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아마도” 새해의 첫 달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해인지 확실치 않아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이 정하신 해와 한 달 동떨어져 있을 수 있다!
이제 숨을 크게 쉬고,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가 보자 - 나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가 모든 봄 절기를 성취했다는 것을 알고 동의하기를 바란다: 그는 페삭에 죽었고, 첫 열매에 부활했으며, 샤부옷에 성령이 임하셨다. 자세히 설명할 시간은 없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가을/가을 절기를 모두 성취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욤 테루아, (사람들을 깨우는) 욤 키푸르(아마도 회개할 마지막 기회), 그리고 수장절(다시 한번 우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심).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우리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밤에 도둑처럼” 오실 것이라고 들었다. 언제가 될지는 아들도, 천사도 아닌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래서 여기에 프랜 코헨(Fran Cohen)의 논제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식으로 성경의 연도를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해에나 그분과 “일치하지 않을 수”있다. 이로인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가을 절기 동안 일어날 것이지만 아마도 인간의 계산을 기준으로 한 달 전이나 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충고: 준비하라. 예수님이 어제 죽었다가 오늘 부활했고 내일 다시 살아나실 것처럼 여러분의 삶을 살아가라.
물론 이 첫 달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이집트에서 출애굽한 사건이며, 매년 이 놀라운 사건을 기억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첫 달에 이집트를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다. 여러분 모두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매월 10일에 양을 집으로 가져가서 결함이 없는지 확인한다,
14일째 되는 날에 죽여서 그 피를 나무 문틀에 바른다. 따라서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를 하나님의 어린 양, 유월절 어린 양이라고 부르면, 그와 페삭 어린 양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디 한 번 살펴보자!
매월 10일에 양을 집으로 가져간다. 복음서에는 예수가 돌아가신 해 첫 달 10일에 아버지의 집인 성전에 들어가셨다는 기록이 아주 잘 남아 있다. 아시다시피 이맘때가 되면 유대인들은 집을 청소하고 집안에 죄의 상징인 하메츠/레벤/누룩이 없는지 확인하기 시작하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서 비둘기와 비둘기로 돈 바꾸는 사람과 상인들의 테이블을 뒤집어 청결하게 한 것처럼 말이다.
다음 명령은 어린 양에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으셨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상징적으로도 재판을 받으셨고, 빌라도 총독조차도 그에게서 어떤 결함도 찾을 수 없었다.
첫 달 14일에 죽인다: 예수는 유월절 양들이 성전에서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은 시간에 죽었다는 기록이 잘 남아 있다. 다른 유대인들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이미 '유월절 세데르'를 지낼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들지만, 이 얘기를 자세히 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런 다음 집의 나무 틀(문설주)에 피를 바르면 이것이 표징이 된다. 예수님이 나무 기둥에 못 박혔다는 것은 잘 기록되어 있고, 분명히 그의 피가 그 나무에 묻었을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주님이 출애굽기 12:13에 기록된 대로 피가 표징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히브리어로 된 단어 중에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인, 알레프와 타브(את), 두 글자로 된 단어가 있다. 요한계시록 1장 8절에서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 즉,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첫 번째 페삭에서 피가 이집트에서 나오는 표징이었던 것처럼, 이제 예수님은 이 히브리어 단어처럼, 온 세상을 자유롭게 구원하고 구출하는 하나님의 표징이 되신다.
물론 여기서 신자로서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작은 문제는 유월절 어린 양은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아니었고, 문에 묻은 피는 단지 죽음의 천사가 이스라엘 자손의 맏아들을 죽이지 말라는 표징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집을 지나갔고 이집트인의 장자를 죽였을 뿐이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과 7번째 달에 기억되는 열방의 죄를 위한 속죄일인 속죄일 희생과 분명한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다. 레위기 16장에는 대제사장이 온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염소 한 마리를 희생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 날에 해야 했던 모든 일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희생양으로 알려진 염소 두 마리가 있었는데, 한 마리는 죽이고 한 마리는 풀어주어야 했다.
그래서 예수가 죽던 해, 페삭 이전에 마태복음 27장 17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바라바(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라는 두 사람이 있었다. 빌라도는 백성들에게 누구를 제물로 바치고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풀어줄지 선택하라고 했다. 이것은 속죄일 때 민족의 죄를 위해 드려진 희생과 예수를 연결하는 또 다른 표징을 우리에게 주기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나는 랍비들만이 하나님의 달력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고, 여기에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경우를 생각해서 약간의 역사적 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한다.
기원후 325년) 콘스탄틴 황제는 첫 번째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했고, 의제 중 하나는 유대력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었다 - 그들은 유대인 메시아를 원했지만 유대인의 축제인 페삭에 그의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춘분 이후 첫 보름달이 뜬 다음 첫 일요일에 기념하는 것으로 정했다. 그 이후부터 날짜는 교회에서 춘분을 기준으로 정한 3월 21일로 정해졌다. 이 모든 것이 명확했기를 바란다! 물론 여기에 더해 사람들이 이 인위적인 날짜에 부활절(Easter)이라는 새로운 이교도 이름을 붙였다. 따라서 현재 기독교 세계가 유대인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이교도 날짜는 유월절에서 분리해낸 것으로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 그렇지 않은가? 명백히 잘못되었다. 마음에 드시나?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물론 부활절이 같은 시기에 오면 좋긴 하지만, 기독교 날짜에 대한 생각의 핵심은 완전히 반유대적이고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정하신 달력에 반하므로 말했듯이 틀린 것이다!
주님은 레23:5과 민수기 9:1, 민수기 28:16에서 페삭을 축하하라는 명령을 반복하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매년 이것을 기억하고 매년 반복해서 이야기하기를 정말로 원하셨다. “너희는 영원한 규례로 너희 대대로 기념해야한다”(출 12)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광야 방황의 세월 동안 축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침묵으로 이것을 주장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이 마침내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이 첫 달 10일이었으며, 그 후 페삭을 축하했다고 기록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기억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새로운 달력을 시작하게 하셨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 그것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인 새로운 시작이었다.
이제 우리는 오머를 세는 것과 관련하여 또 다른 뜨거운 감자가 있다. 레 23:15에 “너희는 안식일 다음 날부터 일곱 안식일 동안 50일을 스스로 세어라”라는 명령이 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달의 이름을 짓지 않으신 것처럼 요일의 이름을 짓지 않으셨으며, 우리가 7일째 되는 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것은 그 이름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하나님은 6일은 일하고 7일은 안식일이라며 일하지 말라고 하셨다. 따라서 절기의 첫날과 마지막 날, 무교절, 수장절 등을 안식일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일주일 중 7째 날은 안식일이라고 레위기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7번째 달(욤 하투라) 나팔절의 첫날이 안식일이고, 속죄일인 욤 키푸르가 안식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이 날들이 항상 일주일 중 7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당연히 오머를 언제부터 세기 시작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랍비 유대인, 정통 유대인, 보수 유대인, 개혁 유대인에 따르면 페삭 다음 날부터 세기 시작하지만, 카라이트(Karaite) 유대인은 무교병 주간 안식일 이후부터 세기 시작한다고 한다. 적어도 8세기부터 전 세계의 카라이트 유대인들은 성서인 타나크를 종교적 실천에 대한 궁극적인 권위로 받아들이는 유대교 해석을 고수해 왔다. 카라이트는 구전 율법과 탈무드, 미슈나 등의 통찰력을 고려하지만, 그들의 판결을 구속력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성경 구절의 명백한 의미와 모순되는 랍비 전통을 노골적으로 거부한다. 와, 나는 이 카라이트 유대인들이 맘에 든다!
따라서 레23:15에서 오머를 세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일곱 주가 아니라 일곱 안식일을 세라고 분명히 말했듯이 히브리어로 된 단어는 샤브아(week)가 아니라 안식일이므로 매주 안식일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므로, 오순절(샤부옷)은 항상 한 주의 첫날에 온다고 나는 생각한다.
성경에서 한 해의 첫 달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페삭과 관련이 있지만, 몇 가지 다른 것도 있다. 실제로 이번 주 파라샤인 프'쿠데이는 출애굽기 슈모트 마지막 장에 “둘째 해 첫 달 첫날에 성막이 세워졌다. 그때....구름이 성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고 모세는 성막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일을 했다. 모세는 그 모든 일을 보았다. 그들이 해낸 것이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정확히 해냈다. 와우!! 완전한 순종과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역대하 29:3에서 우리는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에서 통치를 시작할 때 25세였고, 주님의 눈에 옳은 일을 하고, 그의 조상 다윗이 한 모든 일의 모범을 따랐으며, 그의 통치 첫 달에 주님의 집 문을 다시 열고 수리하고 – 코하님(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데려와 주님의 집을 봉헌한 후, 첫 달 첫 날에 집을 봉헌하기 시작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첫 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노예에서 이끌어 내셨을 때, 이스라엘 자손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힘차게 뻗은 주님의 팔을 상기시키는 이 놀라운 연례 행사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막이 처음 세워진 달이며,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셨던 달, 이스라엘 자손이 마침내 약속의 땅에 들어간 달, 성전이 재봉헌된 달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출발의 달, 사실 새해의 첫 달인 것이다.
참으로 아바 아버지, 당신의 신실하심과 선하심, 보호하심, 공급하심, 인내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새 주, 새 달, 새 해, 이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며 주님께 새롭게 헌신합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삶에서 언제든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고, 언제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유월절과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באדנינו ישוע המשיח
우리 주 하느님,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 우리 주 예슈아 메시아 안에서 우리를 위해 좋은 달을 새롭게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기를 바랍니다.
프랜 코헨
Fran은 1999년부터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으며 예루살렘 외곽의 마알레 아두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비영리 단체인 Be'ad Chaim과 HaTikva Project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Fran has lived in Israel since 1999 and resides in Ma'ale Adumim, outside of Jerusalem. She serves on the board for two Israeli non-profits, Be'ad Chaim and HaTikva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