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기: '휴거'란 무엇인가요? 성경은 정말 예수를 따르는 모든 참된 추종자들이 언젠가 갑자기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까?
올 이스라엘 뉴스가 이 혁신적인 시리즈에서 새로운 예언 비디오를 공개합니다.
켄터키주 렉싱턴 - 린과 저는 금요일에 한 달간의 강연 투어를 시작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전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사방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10월 7일 전쟁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고, 주님께서 이 잔인한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ALL ISRAEL NEWS, ALL ARAB NEWS 및 여호수아 기금을 사용하여 이스라엘과 이웃을 축복하시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고, 복음주의자들이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이러한 비영리 사역을 돕기 위해 세금 공제 기부를 고려하도록 격려하는 것이죠.
이스라엘을 떠나기 직전에 저와 동료들은 현재 진행 중인 “성경 예언 프로젝트”라는 시리즈의 새 동영상 제작을 마쳤습니다.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이 시리즈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취재하고 분석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새 시리즈를 제작하는 데 차질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시 창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성경 예언의 목적과 힘을 설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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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예언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놀라운 사건을 묘사합니다.
성경은 갑자기 “눈 깜짝할 사이에”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하고 성실하게 '거듭난' 모든 추종자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그들은 성경 학자들이 “휴거”라고 부르는 사건으로 이 땅에서 “잡히거나”, “납치”되어 공중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수년 동안 기독교인들은 휴거라는 개념을 그림과 책, 영화에 담아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가장 유명한 시도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출간된 일련의 소설 시리즈인 'Left Behind' 시리즈였습니다.
이 책들은 휴거가 일어나고 기독교인들이 갑자기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휴거되지 않고 지상에 남겨진 사람들이 나머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휴거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지상 재림에 이르는 요한계시록의 다른 모든 성경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상상하고 연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세기 가장 유명한 성경 예언 학자 중 한 명인 팀 라헤이 박사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리 젠킨스가 집필했으며, 6,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물론 휴거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이해는 팀 라헤이와 제리 젠킨스의 저술보다 2천 년이나 더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면밀히 검토할 가치가 있는 예언적 시나리오입니다.
“휴거"라는 단어의 뜻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휴거”라는 단어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신학자들이 휴거라고 부르는 것을 설명하는 가장 유명한 구절은 데살로니가전서 4:13-18에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휴거"라는 단어 자체는 현대 영어 성경 번역본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 개념은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단어 자체는 성경의 라틴어 번역본인 벌게이트에서 유래했습니다.
특히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에서 헬라어 하파조는 “잡다, 힘으로 빼앗다, 붙잡다, 자기를 간절히 주장하다, 또는 빼앗거나 빼앗기다”라는 뜻의 “랩투로”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영어 성경 번역본은 하파조라는 단어를 “붙잡다(caught up)”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라틴 벌게이트를 연구한 영어권 성경 학자들은 '랩투로'를 기반으로 한 '휴거(rapture)'라는 단어가 신자들이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성경적 개념을 표현하는 데 유용하고 적합한 용어라고 판단했습니다.
두 명의 성경 학자인 마크 히치콕 박사와 토마스 아이스 박사는 “400년대 초 제롬이 제작한 라틴 벌게이트 사본을 중고품 판매점에서 우연히 발견했다면 휴거라는 단어를 실제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벌게이트는 종교 개혁 전까지 중세 서방 교회의 주요 성경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주요 라틴어 번역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영어 단어가 라틴어에서 발전되었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그 단어는 휴거(rapture)입니다.”
성경은 휴거를 어떻게 묘사하나요?
그렇다면 성경은 휴거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까요? 실제로 휴거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에는 휴거에 관한 중요하고 중요한 단서가 나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째, 하나님은 신자들이 “소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마지막 날이나 휴거에 대해 무지하거나 “정보가 없는” 상태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13절).
오히려 주님은 신자들이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육체적으로 죽은 거듭난 신자들)이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 즉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을 알고, 준비하고, 기대하기를 원하신다고 바울은 썼습니다. (14, 16절).
주님은 또한 마지막 날에 아직 살아 있는 신자들이 휴거 중에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한 신자들과 하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준비하고, 기대하기를 원하십니다(15-16절).
휴거 기간 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천사장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호령과 함께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입니다(16절).
바울은 휴거 기간 동안 주님이 하늘에서 강림하실 때, 그 당시 살아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거듭난 제자인 신자들이 땅에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17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올리브 산에 물리적으로 착륙하여 예루살렘에서 올리브 산을 둘로 나누고 천년 통치를 시작하시는 재림 때와는 달리, 휴거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끝까지 내려오시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에 따르면 그 분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조금만 내려오셔서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시고, 재림 때 지상에 오셔서 그분과 합류할 때까지 하늘에 함께 머물러 계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핵심은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항상 그분 곁에 있을 것이며, 그분이 누구이신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항상 그분께 경배할 것입니다(17절).
휴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다음 장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11의 이 구절을 살펴보세요: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특히 이 구절에서 우리는 몇 가지를 배웁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구체적인 시간을 알려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웁니다(1절). 오히려 그 순간은 “밤중에 도둑같이”, 즉 불신자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놀라게 될 때 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절). 그들은 성경을 알지 못하며 휴거를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바울은 불신자들이 “평화와 안전!”이라고 말할 때 휴거가 일어나고 멸망(심판)이 뒤따를 것이며, 이 모든 것이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과 같이 갑자기 세상에 임하여 피하지 못하리라”(3절)고 말합니다.
따라서 휴거가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휴거는 특별히 격렬한 “수축”(대규모 전쟁, 테러 공격, 세계적인 보건 전염병, 전염병 등) 시기에 오는 것이 아니라, 비기독교 세계가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 올 것으로 보입니다(3절).
이는 환난 중에 휴거가 일어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종말론적 전쟁과 자연재해, 박해와 신적 심판으로 가득한 7년 동안의 어느 순간도 “평화” 또는 “안전”의 시간으로 묘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3절).
바울은 신자들이 휴거에 대해 방심해서는 안 되며 “깨어 있고 냉정해야 한다”(4~8절)고 썼습니다.
또한 휴거는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지 낙담시키거나 혼란스럽게 하거나 소외시키거나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휴거가 일어날 것을 알고 있고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세상을 정복하기 전에 참된 교회가 구출되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을 알기 때문에, 신자로서 우리는 끔찍한 심판이 다가오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 중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그리스도께 나아오면 그런 일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야”(11절)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성구에서도 휴거에 대해 언급하고 있나요?
다른 신약 성경 구절에서도 휴거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나요?
물론입니다.
요한복음 14:1-6에서 주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성경에서 도마가 예수님께 “주님, 우리가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습니까?”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의 이 구절에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올 하늘을 준비하기 위해 이 땅을 떠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하늘에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리러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그 분이 오셔서 이 세상의 어려움에서 당신의 교회를 구해 주실 것이므로 걱정하거나 마음에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52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리니 우리도 변화되리라.”
바울이 “우리가 다 잠들지 아니하리라”고 말한 것은 모든 신자가 육체적으로 죽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역사상 신자들이 육체적으로 죽지 않고 모두 변화되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즉, 그 순간 모든 신자들은 육체적으로 죽지는 않지만 영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 전에 일부는 육체적으로 죽겠지만, 그들은 죽음에서 부활하여 불멸의 새 몸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사상 그 순간, 그 순간이 언제이던 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이며, 신자들은 육체적으로 죽지 않고 눈 깜짝할 사이에, 즉 눈 깜빡임과 찰나의 순간에 변화될 것입니다. 휴거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불멸의 부활한 새 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휴거된 사람들의 사례
휴거에 대해 생각할 때, 주님께서 어떤 의미에서 구약성경에 휴거된 사람들의 예를 적어도 두 가지 이상 제시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서 우리는 에녹이라는 의로운 주의 종에 대해 배웁니다.
성경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으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 5:24)고 말합니다.
흥미로운 구절이죠? 에녹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땅에서 육신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에녹이 천국에 가기 전에 육체적으로 죽어야 하는 대신, 에녹이 아직 육체적으로 살아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에녹을 데려가시기로 결정하십니다.
히브리서는 실제로 이 해석을 확인시켜 줍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브리서 11:5).
에녹은 처음이었지만 마지막은 아니었습니다. 열왕기하에는 히브리 선지자 엘리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주님은 엘리야를 매우 기뻐하셨고, 엘리야가 아직 육체적으로 살아서 그의 어린 제자 엘리사와 함께 걸어가고 있을 때, 불 병거를 보내어 선지자를 하늘로 데려가셨습니다.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열왕기하 2:11-13).
본문은 이어서 선지자 중 5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아 있는 엘리야 또는 적어도 그의 시체를 사흘 동안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엘리야가 단순히 주님에 의해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육체적으로 죽지 않았습니다. 비틀거리지도 않았습니다. 다친 것도 아니었습니다. 엘리야는 성경에서 휴거된 두 번째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사도행전 1장에서 우리는 예수님 자신이 땅에서 하늘로 들려 올라가시는 또 다른 유형의 휴거를 보게 됩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9-11)
상상이 되시나요? 옛날에 예수님은 바로 이곳 예루살렘의 올리브 산에서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어요. 그리고 다음 순간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그리고 언젠가 곧 예수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휴거에 관한 성경 구절을 공부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그것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메시아 예수를 믿음으로 용서와 구원의 은혜의 선물을 받은 모든 사람, 그리고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그 순간이 왔다고 결정하실 때, 육체적으로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각자 땅에서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예수님을 만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준비되셨나요?
여러분은 그런 순간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문제는 휴거가 일어날지 여부가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은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휴거가 일어날 때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직접 대면할 영적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과 모든 신자들과 함께 공중에 떠오를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거듭나지 않아서 준비가 되지 않아서 요한 계시록의 예언에 묘사된 심판의 공포와 세계적인 혼란을 마주하기 위해 지상에 남아 있어야 하는지 여부입니다(예수님께서 “대환난”이라고 하신 무서운 시간 동안)......입니다.
휴거 후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네. 이에 대해서는 다른 성경 예언 프로젝트 동영상에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죄가 진정으로 용서받았고 영혼이 구원받았으며 자연사든 휴거든 천국에 갈 것이라는 확신이 100% 들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다음 구절을 읽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메시아이자 주님으로 영접하시기를 권해드려도 될까요?
요한복음 3장 3절에서 주 예수님은 영적 지도를 구하러 찾아온 한 종교 지도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종교적인 가정에서 육체적으로 태어나는 것만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이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매우 종교적인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주 착한 사람이라고 해도요. 여러분의 내면에서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신약성경을 읽다 보면 '거듭남'이 기독교인들이 생각해낸 용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용어이며, 다음과 같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1)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믿음, 즉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는 유일한 길임을 완전히 확신하는 사람.
2) 의식적, 고의적, 의도적으로 회개하고 자신의 죄에서 돌이켜 기도로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씻어주시고 메시아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는 사람.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분(메시야 예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저는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드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죽지 않고 영원히 지옥에 가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에서 사도 바울은 거듭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네가 만일 네가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리고 고린도후서 5:17-18에서 바울은 거듭남의 결과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더 이상 그분을 거부하거나 삶에서 차단하지 말고 즉시 이 결정을 내리라고 권유합니다. “볼지어다 내[예수]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 결심을 하시겠습니까?
지금 바로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저를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기도문입니다. 핵심은 정확한 단어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입니다.
주 예수님,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대한 놀라운 계획과 목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당신이 필요합니다. 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의 도움으로 제 죄에서 돌이켜 주님께로 향하여 저를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당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 영생과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임을 증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저는 지금 바로 제 마음과 삶의 문을 주님께 열어 드립니다. 당신을 나의 구세주이자 주님, 내 인생의 왕으로 영접합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시고 영생을 무료로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변화시켜 주세요. 저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성령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제 삶을 주관하셔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방금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진실한 믿음으로 기도했다면, 즉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삶으로 초대했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방금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신실한 추종자인 사람들을 찾아서 여러분이 방금 한 일을 이야기해 보세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과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하고, 여러분이 출석할 수 있는 성경을 믿고 성경을 가르치는 좋은 교회와 회중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성경을 구입하세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기록한 복음서부터 시작해서 사도 바울의 글까지 신약성경을 읽기 시작하세요.
매일 성경을 읽고, 메모하고,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배운 모든 것을 신중하게 적용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듣기만 하지 마세요. 읽기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세요.
성경을 가르치고, 질문에 답하고, 함께 기도하고, 주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신 모든 것을 삶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격려해 줄 나이가 많고 지혜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보내달라고 특별히 주님께 간구하세요.
또한, 아직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고 아직 “거듭나지 않은” 세 사람을 선택하여, 여러분이 방금 발견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해 그리고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의 제자가 되기로 선택했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그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답하세요. 함께 교회에 오라고 초대하세요. 성경이 있는지 물어보고 성경이 없다면 서점에 가서 성경을 골라 혼자서 공부하고 읽거나 함께 공부하고 읽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세요.
이제 여러분의 인생에 일어난 기적을 혼자만 간직할 때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세요! 그리고 세 명에서 멈추지 말고 세 명부터 시작하세요.
들어줄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세요. 사랑스럽고 부드럽게 이야기하세요. 물론 억지로 목구멍으로 밀어 넣지 마세요. 하지만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을 알아야 하고, 여러분이 그랬던 것처럼 어떤 식으로든 선택을 해야 합니다.
휴거가 일어날 때 뒤처지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하나님의 심판과 사탄의 공포에 남겨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성경이 우리에게 어떻게 거듭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는지, 어떻게 그분의 왕국, 그분의 가족 안에서 영적으로 안전할 수 있는지, 참으로 우리가 하늘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것을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아는 방법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 예언의 목적이자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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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들, 우리는 이스라엘과 우리와 진리를 미워하는 현대 미디어 골리앗에 맞서야 합니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