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서프라이즈: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을 참수하고 정유시설과 핵시설을 파괴할 때
워싱턴 DC - 이제 충분하다.
1979년 2월 1일 이란 혁명이 시작된 이래, 그해 11월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인을 인질로 잡고, 1983년 베이루트의 미 해병대 막사를 폭파하고, 이라크에서 미군을 살해하고, 수십 년 동안 직접 또는 테러 대리인을 통해 수백 명의 이스라엘인을 살해했지만 이란 정권은 심각한 대가를 치른 적이 없다.
물론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이 몇 차례 있었고, 미국의 제재가 몇 차례 있었으며, 이란의 테러 지도자들과 핵 과학자들이 의문의 행방불명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이란 정권이 그들의 악행에 대해 정말 심각한 대가를 치른 적이 있는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암살된 적이 있나?
아니다.
시도조차 해본 적이 있나?
아니다, 미국도 이스라엘도 시도한 적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때가 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바이든-해리스 팀이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이스라엘은 트럼프-밴스 행정부가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스라엘은 기다릴 수 없다.
이스라엘은 일련의 정보 및 군사 작전을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유대 국가를 돕는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정복하고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지도부를 참수했다.
이스라엘은 32년 동안 헤즈볼라를 이끌었던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를 비롯해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 18명을 암살했다.
이스라엘은 또한 호출기와 무전기를 폭발시켜 4,000명의 헤즈볼라 고위급 및 중간급 테러리스트에게 부상을 입히거나 사살했다.
훌륭한 일이다. 창의적이고 교활하고. 그리고 기적적이다.
하지만 지금은 긴장을 늦출 때가 아니다.
지금은 일을 끝내야 할 때이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테러 위협과 공격용 미사일 능력을 단번에 격파하고 근절해야 하며, 헤즈볼라가 포격으로 충격을 받고 방향 감각을 잃은 동안에도 공격해야 한다.
동시에 이스라엘은 화요일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이용해 이란 정권을 참수해야 한다.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하고.
이란의 최고 정부 및 군 지도자 수십 명을 암살해야 한다.
이란의 정유소와 석유 저장 시설을 파괴해야 한다.
이란의 핵 시설도 파괴해야 한다.
테헤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무력화 해야 한다.
이게 쉬운 일인가?
아마 아닐 것이다.
하지만 더 좋은 순간이 있을까?
이란 정권은 이스라엘이 그렇게 강력하고, 빠르고, 단호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공격해야 할 때이다.
네타냐후 총리, 당신은 수십 년 동안 이란 정권이 핵폭탄을 만들면 제2의 홀로코스트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지금이야말로 향후 100년 동안 유대 국가와 유대인을 보호해야 할 순간이다. 프랭클린 델라노 루스벨트와 네빌 체임벌린이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을 때 했어야 했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무능과 용기 부족으로 쓰라린 대가를 치른 일을 해야 한다.
강하게, 빠르게, 지금 공격해야 한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