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J.D. 밴스 상원의원 지명
친 이스라엘과 친 생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39 세에 불과한 밴스, 그는 너무 젊지 않은가?
덴버, 콜로라도 - 도널드 J.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방금 러닝메이트를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러닝메이트는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D. 밴스이다.
39세에 불과한 밴스 상원의원은 많은 젊은 보수주의자들의 희망과 꿈을 대변한다.
그는 또한 노골적으로 친이스라엘 성향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 상원의원이 된 지 1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오늘 ALL ISRAEL NEWS가 게재한 인터뷰에서 밴스 후보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트럼프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오후 4시 30분(동부 표준시)에 공식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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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이스라엘 뉴스 직원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이스라엘뉴스와 올아랍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