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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음주의자들이여 투표하러 가족과 친구들을 데려가세요 - 집에 머무르는 것은 미국의 미래를 위한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서 항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 미국의 6천만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이번 2024년 선거 시즌에 투표함에 가서 자신들의 가치관에 투표할까?

2024년 선거 캠페인이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 이것이 중요한 질문이다.

분명히 말하자면, ALL ISRAEL NEWS와 ALL ARAB NEWS를 운영하는 단체인 Near East Media는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이다. 즉, 우리는 초당파적 조직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미국, 이스라엘 또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정치 후보를 지지할 수 없으며, 지지할 생각도 없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뉴스를 보도하고 뉴스를 분석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왜 중요한지, 성경적 세계관에서 사건과 트렌드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나는 57살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내가 지금까지 목격한 선거 중 가장 큰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가장 치열하며, 가장 근접한 선거이다.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선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미국 국민이 분열되어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내전 직전까지 갔던 선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폭력적인 선거가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솔직해지자. 후보 중 한 명인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몇 달 동안에만 이미 두 차례 암살 시도의 표적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서 무엇보다도 이러한 수사와 격렬함, 과도한 열정이 줄어들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정치 담론에서 이런 격렬하고 선동적인 수사가 나오면 안 된다. 그것은 암살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평화와 고요함, 차분함, 그리고 냉철한 판단이 우세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이번 선거 시즌에 여러분께 부탁드리는 첫 번째 부탁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11월 5일이 폭력의 날이 되지 않도록,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평화로운 권력 이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말이다.

다시 이 칼럼의 서두를 열었던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다.

미국의 6천만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투표장에 갈까?

그들이 선택한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성경적 가치와 성경에 제시된 원칙에 따라 투표할까?

나는 미국인이자 이스라엘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나는 이중국적자이다. 그래서 아내와 나는 불과 몇 주 전에 한 달간 연설 투어를 위해 북부 버지니아에 갔을 때,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투표하러 갔고, 린의 가족도 모두 투표하러 갔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자유를 청지기적 사명이라고 믿기 때문에 반드시 행사해야 했다.

사실 성경 시대에는 왕국 시대였기 때문에 투표가 없었다. 왕국이나 제국이었기 때문이다.

로마 제국은 대체로 잔인하고 악랄한 제국이었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거나 지도자를 선택할 자유를 주지 않았다. 그들은 정치적 반대자들을 십자가 처형으로 처형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투표할 기회가 없었다. 당시에는 아무도 투표할 수 없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제국의 노예였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노예이지만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유를 얻은 후에는 자유를 지켜야 하고, 자유를 사용하여 선을 발전시키고 악을 억제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에게 누구에게 투표하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의 가치를 가장 잘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신이 주신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러니 투표에 꼭 참여하시기 바란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마시고 가족과 친구를 데리고, 가능한 모든 사람을 동원하여 그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이런 자유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란 국민은 테헤란의 사악한 정권의 노예가 아닌 민주주의를 원한다.

러시아 국민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의 독재 정권과 악한 국가에 갇혀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인들은 투표의 자유를 누리며 자신의 가치관에 투표하고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다.

완벽한 후보를 기대하지는 못한다. 개인으로서 자신이 믿는 가치를 더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단순히 차기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마시라.

하원과 상원은 물론 주 및 지방 의회에서 여러분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자를 조사하고 투표해야 한다.

올 이스라엘 뉴스는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는 보도하고 분석하며 여러분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여러분은 미국 시민으로서, 신으로부터 국가가 보호하는 권리를 부여받은 인간으로서 선택권이 있다.

그러니 투표에 참여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시라.

이웃과 교회 친구들이 투표하러 가는 동안 차를 태워다 주거나 아이들을 돌봐주겠다고 제안하시라.

마지막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미국의 영혼을 위한 치열한 영적 전투가 진행 중이다.

그리고 미국에는 각계각층에서 훌륭한 지도자가 선출되는 것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교회의 부흥과 또 다른 영적 대각성이 필요하다.

선거는 이 나라를 영적으로 구원할 수 없다.

그것은 복음의 사명이다.

그것이 바로 성령과 교회의 사명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미국인들은 자유라는 천부적 권리를 받았다.

그것을 사용하시라.

소중히 여기시라.

무시하거나 낭비하지 마세요.

아래 동영상에서는 이 모든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미국에는 6천만 명의 복음주의자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집에 머물면서 투표를 거부하거나 너무 게으르다면,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 적대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우리의 종교적 자유, 국가 안보, 경제적 기회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방식으로 나라를 이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행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소홀히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도 같은 행동을 하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스라엘인, 아랍인, 이란인 및 이 지역의 다른 사람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ALL ISRAEL NEWS에서 미국 선거를 다룰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ALL ISRAEL NEWS를 신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이스라엘 뉴스와 ALL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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