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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정신 분열적 중동 정책은 재앙 - 그는 반 이스라엘 유엔 결의안을 거부했지만 결정적인 군사적 대응없이 이란이 미군을 76 번 공격하도록 내버려 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3년 12월 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카펜터스 국제 훈련 센터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엘리자베스 프란츠)

예루살렘, 이스라엘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동에서 위험 할뿐만 아니라 재앙적인 정신 분열적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어떤 미친 이유에서인지 바이든 백악관은 이란 테러 정권에 수십억 달러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

그들은 이란 정권에 대한 경제 제재를 집행하기 위해 귀중한 일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란이 자금을 지원하는 시아파 테러 대리 세력이 10월 17일 이후 미군에 대해 최소 76건의 공격을 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테헤란에 대한 강력하고 단호한 군사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즉, 바이든은 하마스와의 잔인한 싸움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서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전쟁이 시작된 직후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그는 하마스와 소위 '주류' 언론의 이스라엘에 대한 거짓말에 반대하는 발언을 해왔다.

그는 탄약과 기타 군사 원조를 가득 실은 수십 대의 비행기를 이스라엘에 보냈다.

금요일, 바이든은 아랍 에미리트가 후원하는 안보리 결의안에서 이스라엘이 즉각적인 휴전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AP 통신은 "15개국으로 구성된 안보리에서 표결은 13대 1로 영국이 기권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고립된 입장은 이스라엘의 수개월에 걸친 가자지구 폭격으로 인해 미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 사이에 균열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프랑스와 일본은 휴전 요구를 지지하는 국가들 중 하나였다."

"로버트 우드 미국 차석 대사는 표결 후 결의안이 '불균형'하다고 말하며, 무장 세력이 대부분 민간인 약 1,200명을 살해한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거나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군사 행동을 중단하면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계속 통치할 수 있고 '다음 전쟁을 위한 씨앗만 심는 것'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우드는 표결에 앞서 "하마스는 지속 가능한 평화와 두 국가 해법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모두 평화와 안전 속에서 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강력히 지지하지만 즉각적인 휴전 요구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에게는 잘된 일이다.

이 결의안은 하마스를 비난하고 급진적 이슬람 지하디스트들에게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할 것을 촉구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주도하는 대량 학살에 항복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나는 아랍에미리트와 거의 모든 안보리 회원국들이 이런 끔찍한 결의안을 지지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바이든이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도덕적 명확성을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

동시에 나는 바이든이 테헤란의 테러리스트들에 대해 얼마나 나약하게 행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가자지구, 레바논, 예멘, 이라크, 시리아의 대리인들을 통해 물라(극이슬람)들은 말 그대로 살인을 저지르고도 도망치고 있다.

이스라엘인들이 살해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지역의 미군들은 계속해서 부상을 당하고 있다.

바이든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둘까?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지도자가 세계 최대의 테러 후원국 앞에서 왜 그런 약점을 보이는 걸까?

지금까지로 충분하다.

미국인들이 그의 경제 및 사회 정책을 경멸하기 때문에 바이든의 여론조사 수치가 급락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또한 그의 무모한 외교 정책, 특히 이란에 대한 외교 정책을 견딜 수 없다.

바이든은 스스로를 열정적인 친이스라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가 유대 국가를 군사적, 외교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하는 일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란 정권에 진정성 있고 단호하게 맞서지 않으려는 그의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바이든은 물라들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들은 제2의 홀로코스트로 이어질 수 있는 핵무기 실전 배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우리는 중동에 대한 바이든의 정신분열증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접근 방식이 위험 할뿐만 아니라 점점 더 분명 해지고 있다.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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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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